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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tube '이준석'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후보가 최저임금을 주지 않는사업주들을 가리켜 '도덕적으로 잘못되었다고 보기.

ⓒ 윤성효 고의·악의적으로 노동자들의 임금을 주지 않은사업주가 고용노동부에 체포되었다가 지급 사실을 확인하고 풀려났다.

창원고용노동지청(지청장 양영봉)은 29일 임금 체불 후 근로감독관의 출석요구에 여러 차례 불응.

디애스턴 한남

K씨는 제조업체를 경영했던사업주로, 일용근로자 1명의 임금 25만 원을 체불한 혐의로 고소됐다.

7월부터는 육아휴직이나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쓴 근로자가 6개월 안에 자발적으로 퇴사하더라도사업주가 육아휴직 지원금을 전액 받게 된다.

12개월 이상 자영업을 한 구직급여 수급자는 월별 매출액 등 간단한 과세 증명 자료만 내면 조기재취업수당을.

2000년대 이전엔 4대보험에 가입한 엄연한 근로자였으나, 이후 회사는 사업자 등록을 시켰다.

4대보험 상실신고를 하고 '개인사업주'라고 했다.

이에 따라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성을 인정받지 못한 이들은 연장근로 수당도 받지 못했다.

회사가 퇴직금을 주지 않는.

부산지방고용노동부 창원지청은 지난 2일 임금체불 후 근로감독관 출석요구에 수 차례 불응한 50대사업주K씨를 체포했다.

체포된 K씨는 제조업체를 경영했던사업주로서 일용근로자 1명의 임금 25만 원을 체불한 혐의로 고소됐다.

K씨는 근로감독관이 출석 요구.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은 근로감독관의 출석 요구에 수 차례 불응하고, 임금 5만 원을 체불한사업주50대 K씨를 체포했다고 3일 밝혔다.

창원지청에 따르면 K씨는 제조업체를 경영했던사업주로, 일용근로자 1명의 임금 25만 원을 체불한 혐의로 고소됐다.

정부는 28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고용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김용민 앵커> 정부가 임금체불사업주에 대한 강도 높은 대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강제수사가 건수가 큰 폭으로 늘었고, 앞으로 경제적 제재는 물론 형사처벌까지 더욱 강화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김현지 앵커>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기획과 이강욱.